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 코란도/1세대 (문단 편집) === 거화/동아 코란도 2기형 (코란도 85, 1985 ~ 1986)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autocade.net/Dong-A_Korando_6.jpg|width=100%]]}}} || || {{{#fff '''코란도 초기 모델'''}}}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AsxsixghuTs)]}}} || || {{{#fff 거화가 판매할 막바지 시기(1985년)의 TV 광고.[* 이 당시 자동차들은 단단할수록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대다수의 차량들이 차체 강성이 약해서 사고가 크게 났다 하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다. 더군다나 안전장치라고는 안전벨트 뿐이다.]}}} || 하지만 그로부터 2년이 지난 1985년 초에 거화가 동아자동차에 인수된 직후에 85년형이 출시되면서 코란도 브랜드 런칭 이후로 처음으로 변화를 겪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코란도라는 이름을 쓰게 되며, 코드명이 CJ-7에서 KH-7로 바뀐다. 2.8L [[대우 ISUZU 엔진|4BA1]] 디젤 엔진에서 이번에도 경제성 문제로 2.2L 이스즈 [[쌍용 구형 엔진|C223]][* 4BA1보다 먼저인 1964년에 개발된 1세대 [[이스즈 엘프|엘프]]에 탑재된 엔진의 개량형으로, 명명법도 이스즈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쓰이던 알파벳 + 배기량 숫자를 표기하는 방식이다. 참고로 훗날 [[대우 바네트|바네트]]에도 이 엔진의 설계변경판인 DC23 엔진이 쓰였고, [[자일대우버스|대우 버스]]에서는 에어컨 가동용 엔진으로 실렸다. 그 덕에 2000년대에 중반만 해도 대우 버스가 폐차되면 거기서 나온 에어컨 가동용 C223 엔진을 구형 코란도에 스왑하는 경우가 많았다. 차량에서 쓰인 엔진보다 에어컨 가동용 엔진이 일정 회전수를 유지한데다 거의 가동하지 않은 만큼 상태가 좋았기 때문이다.] 73마력 디젤 엔진으로 교체되어 12마력이 깎이는 변화를 겪게 되고, 추가로 역대 각코란도 중에서 가장 배기량이 적은 이스즈 [[쌍용 구형 엔진|G200Z]] 2L 가솔린 엔진의 모델까지 발매되고 말았는데, 판매량은 거의 없었다. 출력이 이전 모델보다 낮아지기는 했지만 상당히 가벼워져서 큰 불편이 없었다고 한다. 그 외에 엔진 변경과 동시에 전장계통이 24V에서 12V로 변경, 와이퍼 구동부가 외부 돌출형에서 실내 매립형으로 변경되고, 군용차스러운 대쉬보드와 핸들도 깔끔한 승용차 느낌의 중앙집중식 계기판을 갖춘 플라스틱 대쉬보드로 변경되어, 실내는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외관은 변동사항이 거의 없었다. 이때 적용된 핸들은 이스즈 패스터 픽업트럭이나 빅혼에 쓰인 물건이다. 라인업을 정리하여 픽업트럭이 모델 체인지를 한지 불과 3년도 못채우고 단종되었다. 롱바디 모델도 9인승만 남고, 12인승은 단종되고 만다. 이 모델은 잠시동안 부산 주례공장[* 주례공장의 평택 이전은 워낙 갑작스러웠는데 1984년에 거화가 흑자도산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김창원 회장은 주례공장의 증설을 검토했으며 이전 계획은 없었다. 물론 중간에 창원 이전 계획도 잠시 추진되기는 했으나 이내 보류되면서 다시 주례공장 증설로 선회하려 했었다. 동아자동차에 인수되면서 겨우 몇달만에 갑작스럽게 평택 이전이 결정되었다.]에서 생산되었으나, 얼마 후 [[경기도]] [[평택시]]의 동아자동차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옮긴 뒤 월 생산댓수가 증가하면서 출고 적체 현상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